[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국민은행으로부터 2억4000만원 상당의 경로당 순회 안마버스 1대와 버섯재배 노인일자리사업 출퇴근 승합차량 1대를 지원받는다.
시는 7일 국민은행,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사회 성장 지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경로당 순회 안마버스 사업은 버스 내 안마기 등을 설치해 경로당 361곳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르신청춘버섯농장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여월농업공원 내 버섯재배시설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게 된다.
국민은행의 차량기부사업에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부천희망재단이 참여해 행정 실무 처리를 맡기로 했다. 두 기관은 국민은행의 기부금을 지정기부 형태로 받아 차량을 인수인계하는 절차를 처리하게 된다.
김만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4개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부천시민의 복지가 향상되고 지역사회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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