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아이티글로벌이 신사업 관련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김의서, 박흥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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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6.07 15:5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아이티글로벌이 신사업 관련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김의서, 박흥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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