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6월 8일 목요일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목적이 있는 만남은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48년생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하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60년생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실수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72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주위의 인정을 받거나 정신적인 갈등이 해소됩니다.
84년생 재물을 얻을 기회를 안타깝게 놓쳐 애석해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가 하나, 둘 일어나고 있습니다.
49년생 연배가 많은 사람에게 의지하십시오. 성과가 있습니다.
61년생 윗사람과의 충분한 대화는 일의 진행을 빠르게 합니다.
73년생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신감 있게 나아간다면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85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지는 운세입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0년생 삐뚤어 질 테다, 하는 마음가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62년생 뜻밖의 재물이나 일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74년생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날이 있습니다.
86년생 하고 싶은 대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51년생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날입니다.
63년생 어떤 일을 강제적으로 처리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75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물러서는 것이 한 발 앞서는 것입니다.
87년생 쇼핑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2년생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므로 사랑 고백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분주한 가운데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76년생 벅찬 일 앞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88년생 다른 사람의 달콤한 말에 넘어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십시오.

뱀띠
한줄 코멘트 :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진주가 욕심나면 바닷물에 발을 담가야 합니다.
53년생 까닭 없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거나 싫어하는 사람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65년생 금전의 소비가 예상되지만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7년생 가진 것이 흩어질 수 있으니 안으로 모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89년생 윗사람의 말과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얻는 것이 있습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해법을 모색하세요.
54년생 우울한 생각이 드는 때이므로 윗사람을 의지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66년생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될 것입니다.
78년생 쉼이 있어야 나아감도 있는 법입니다.
90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목표로 했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평생의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 정성을 다하십시오.
55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상대방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새겨들으십시오. 얻는 것이 있습니다.
79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91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소식을 전해 듣거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혼자서 해야 많은 이득이 생깁니다.
56년생 고비가 있으므로 좌절하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68년생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므로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80년생 작은 결실을 이룰 것입니다. 만족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92년생 업무상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됩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십시오. 방해하는 일들이 없으니 뜻한 만큼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5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57년생 실수를 범할 수 있는 날이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69년생 사람 보는 안목이 늘어나며 좋은 인재를 옆에 거느리게 됩니다.
81년생 물질적인 손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올 수 있습니다. 지름신은 잠시 안녕 하십시오.

개띠
한줄 코멘트 :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어 누군가를 잡고 얘기를 하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마음에 어둠이 깔립니다.
46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
58년생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대화를 나눠 보십시오.
70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자신의 평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삼스럽게 실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연락이 소원했던 지인과 연락을 취하면 반가운 대답이 돌아오니 옛 벗을 살필 시간입니다.
47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하십시오.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59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 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71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생길 운입니다.
83년생 자신감이 충만해 의욕이 넘치는 날입니다. 소득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쌍방이 대립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중간에서 이를 조절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하며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라.

황소자리(4.20~5.20)
힘들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지치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생각을 바꾼다면 눈높이도 올라가 어렵던 상황을 유리하게 변하도록 만들 수 있다.

쌍둥이자리(5.21~6.21)
쉽게 판단하고 결정해 버리면 이후에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어진다. 꼼꼼하게 살피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위기 상황도 기회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게자리(6.22~7.22)
스스로의 판단이 옳은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잘못은 작을 땐 용서할 수 있지만 점점 커져 관용의 범위를 넘어버리면 쉽게 용서하기 힘들어진다.

사자자리(7.23~8.22)
밝은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게 비친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 나가는 능동적인 자세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가라.

처녀자리(8.23~9.23)
한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일은 여럿이 힘을 모을수록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서로 도와가면 신뢰를 더욱 많이 쌓을 수 있다.

천칭자리(9.24~10.22)
잘못된 생각으로 일이 어렵다고 결론 내리지 마라. 당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아래만 보고 있으면 위를 보기 힘들고 가치관의 벽을 허물지 못할 것이다.

전갈자리(10.23~11.22)
스스로 생각해서 움직이면 목표는 어느덧 가깝게 다가온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면 금방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해라.

사수자리(11.23~12.24)
약속이 많아지면 만나야 하는 삶들도 불어나니 지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도 있다. 약속 시간이 중요하긴 누구라도 마찬가지지만 그 정도의 아량도 없는 사람과는 좋은 관계가 되긴 힘들 것이다.

염소자리(12.25~1.19)
빌려준 돈이 밀려 모두 돌려받지 않으면 궁핍한 재정을 메우기 힘들 것이다. 곧 행운이 찾아오니 이젠 해결할 차례가 되었다. 움츠린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되찾아 기운이 넘칠 것이다.

물병자리(1.20~2.18)
혼자서는 처리할 수 없는 문제가 있으니 많은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한 사람의 손으로는 하나만 처리할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면 일손도 많아지니 그만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물고기자리(2.19~3.20)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도움을 줘라. 조건 없이 돕는 손길이 어렵고 고생하는 불우이웃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신뢰를 받을 것이다. 진심을 담아 베푼다면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배우자운/금전운/진로운 상담문의: 010-7126-0374, 카톡: ahr54055)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