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개장 직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개장 이후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7561.52에 거래되고 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하락한 5339.55에서 거래 중이다.
독일은 이날 '성령강림절 월요일'로 휴장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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