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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은 하반기 중 모바일뱅크 '올원뱅크'의 베트남 버전 출시를 위해 현지 모바일 결제업체 비모(VIM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 후 소성모 농협은행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비모의 모회사인 넥스테크 그룹 응웬 화 빈 회장(네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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