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폭스브레인, 50억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폭스브레인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66만6666주다. 대상자는 네모파트너스홀딩스다.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