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제일약품은 기업 분할 후 사명을 제일파마홀딩스로, 대표는 한상철 제일약품 부사장으로 각각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기존 성석제 대표는 신설 회사인 제일약품주식회사의 대표로 선임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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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6.02 15:4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제일약품은 기업 분할 후 사명을 제일파마홀딩스로, 대표는 한상철 제일약품 부사장으로 각각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기존 성석제 대표는 신설 회사인 제일약품주식회사의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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