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5월 판매량 감소 소식에 내림세다.
2일 오전 9시47분 현재 현대차는 전장 대비 3500원(2.11%) 내린 16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기아차도 1.64% 하락세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총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14.2% 줄어든 36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전년대비 10% 감소한 21만9000대를 팔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