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23개점에 출시하고 한정판매에 나선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20주년을 기념해 정통 스테이크로 불리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소수의 정통 스테이크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다. 비닐팩으로 진공 포장한 쇠고기를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웻 에이징(wet aging)'과 달리 ‘드라이 에이징(dry aging)’은 포장하지 않은 고기를 온도와 습도가 최적인 상태에 노출해서 숙성시킨다. 또한 숙성 과정에서 고기의 겉면이 딱딱하게 마르면 이를 도려내고 속살만으로 요리를 한다.
빕스 골든 에이징 스테이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9800원으로(샐러드바 별도) 빕스의 일반 스테이크보다 다소 높지만 다른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50% 가량 저렴하다. 이와 함께 USDA 프라임 등급의 안심과 등심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빕스 티본 스테이크’도 출시한다.
빕스 총 85개 매장 중 23개점에서 맛볼 수 있으며 판매 매장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두 메뉴 모두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