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신세계푸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식사 금액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6일 현충일 당일에 한해 한식뷔페 ‘올반’ 15개,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 2개 등 총 17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유공자 본인 인증 시 본인 식사 금액의 50%를 할인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식사 후 결제 시 본인이 직접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면 된다. (타 할인 및 행사 중복적용 불가)
할인대상은 국가보훈처에서 발급된 신분증 소지자로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 등 국가보훈증 소지자에 한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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