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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6회초 2사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3루 땅볼 때 3루수 양석환의 수비에 대해 3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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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31 20:56
수정2022.03.16 12:0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6회초 2사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3루 땅볼 때 3루수 양석환의 수비에 대해 3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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