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본의 다카라즈카, 유럽의 트라베스티, 그리고 한국의 여성국극까지 세계를 주름잡은 원조 '걸크러쉬'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여성이 남장을 하고 연기를 펼친 역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을만큼 광범위하다. 처음엔 어색하게 느낄 수 있지만, 이내 여성 연기하는 남성의 이상적 모습에 설득당하고, 매료되며 우리가 갖고있는 젠더와 성역할에 대한 통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일러스트 = 오성수 작가
AD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은 오로지 남성을 위한, 남성만의 축제였다. 제우스 신 앞에 온전히 남성의 신체 우월성을 뽐내기 위한 자리로 치러진 올림픽은 철저하게 여성의 참여를 차단했는데, 참가선수는 오로지 나체로만 출전이 허용됐던 것이 그 증거. 이는 남장여자의 출전을 막기 위한 주최 측의 극단적 조치였다.

이처럼 성차별이 극심했던 고대, 중세를 지나 근대사회에 접어들며 여성에 대한 편견과 탄압에 맞서기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남장여자’는 성적 유희를 위한 분장으로 사교계 유행을 거쳐 공연문화에 등장하며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다.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다카라즈카는 꽃, 달, 눈, 별, 우주를 뜻하는 각 그룹과 베테랑 그룹인 전과 까지 6개 조로 운영되는데, 각 조의 남역 오토코야쿠는 해당 조의 톱스타로 공연의 주연을 맡으며 톱스타에 맞춰 공연의 각본이 작성될만큼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 사진 = 다카라즈카 공식 홈페이지

만찢남의 강림? 여자 마음 흔드는 남장여배우 ‘오토코야쿠’


일본의 유서 깊은 가극단 ‘다카라즈카’는 소속배우 전원이 미혼 여성으로 남성 역할도 여성이 소화하는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여성가극단이다. 다카라즈카의 배우는 통칭 ‘다카라젠느’라고 부르며, 남자 역할을 맡는 ‘오토코야쿠’와 여자 역할을 맡는 ‘무스메야쿠’를 중심으로 스타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원 전원이 다카라즈카 음악학교 출신이며, 2년의 재학기간 중 입학 때부터 남역을 맡을 학생을 구별해 성악, 발레, 일본무용 등 혹독한 수련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남역을 맡은 오토코야쿠들은 남자보다 더 섬세하고 유려한 연기를 선보여 여성관객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다카라즈카 출신 배우 중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톱스타 아마미 유키는 다카라즈카 오토코야쿠 시절 남자보다 더 멋진 꽃미남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 내며 최근까지도 일본에서 '여성이 뽑은 멋진 여자' 앙케이트에서 1위를 차지할만큼 탄탄한 인기를 자랑한다.


실제로 오토코야쿠 출신으로 퇴단(졸업) 후 연예계로 진출한 배우 중 아마미 유키, 스즈카제 마요, 마야 미키 같은 톱스타들은 탄탄한 연기실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 연기도 무리 없이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을 정도.


가부키가 남성의 성역이고 남성이 여성 역할을 맡는 온나가타(女形)가 있다면, 다카라즈카는 여성의 성역이며 여성이 남성의 역할을 오토코야쿠를 통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화려한 무대 속 이상적 남성상을 통해 여성 관객의 판타지를 철저하게 만족시켜주고 있다.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여성의 무대 출연을 금지한 교황령에 따라 전성기를 누렸던 카스트라토가 18세기 말 나폴레옹 전쟁으로 양성이 금지되며 사라지자 그들이 맡은 배역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여성 메조소프라노 가수들에게 돌아가 다수의 '트라베스티 (바지역할)'를 양산했다. 사진은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에서 백작부인과 수산나가 케르비노의 사랑노래를 듣는 장면으로 카스트라토의 역할이었던 케르비노를 여성 성악가가 연기하고 있다.


카스트라토의 실종, 강인한 남성 표현한 ‘트라베스티’


여성의 교회 및 극장 공연을 금지한 교황령으로 인해 등장한 고음역대 남성 가수 카스트라토는 17~18세기를 풍미하며 오페라 무대를 장악했지만, 나폴레옹 전쟁으로 카스트라토 양성이 금지되며 차츰 쇠퇴해 무대 위에서 사라졌다.


문제는 이들의 음역에 최적화 돼 만들어진 오페라의 배역들. 작곡가와 지휘자는 급기야 메조소프라노나 알토 여자가수들에게 역할을 맡겨 공연을 이어나갔다. 남자 바지를 입고 무대에 선 여성 가수들을 일컬어 당대 사람들은 가장하다, 모방하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를 붙여 트라베스티(Travesti)라 칭했고, 관객들은 여자가 남자 바지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다 해서 ‘바지 역할’이라 불렀다.


오페라에서 트라베스티가 활약한 대표적 바지 역할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의 옥타비안, 글룩 ‘오르페우스와 유리디체’의 오르페우스가 대표적이다. 현대에 와서는 여성이 대신하기보다 카스트라토와 유사한 음역대를 구사하는 카운터테너들이 그 역할을 주로 소화하고 있다.



남자인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장배우가 여심 흔드는 비밀 해방 후 여성국극을 통해 등장한 남장 여배우는 당대 성역할에 억압받던 여성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남성중심적 가부장제의 금기를 깨트리며 남장배우의 존재 자체가 억압으로부터 일시적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로 기능했다. 사진 = 영화 '왕자가 된 소녀들' 스틸컷


전쟁의 폐허 속 남자보다 더 강인했던 ‘여성국극’ 배우들


무당과 여사당패는 우리 역사 속 여성이 무대 전면에 등장한 사례로, 이후엔 기생의 전통연희를 통해 여성이 남성 역할까지 도맡아 하곤 했다. 해방 후인 1948년 결성된 여성국악동호회는 본격적으로 창극에 익숙한 여성배우가 남성역할까지 맡아 대중적 공연을 선보였는데, 6·25 전쟁 후 폐허가 된 도시에서도 여성국극을 선보인 임춘앵과 김주전 등 여성 국악인들의 활약은 남녀 간의 삼각관계, 속 시원한 권선징악을 멜로드라마로 풀어낸 레퍼토리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춘향전’, ‘심청전’과 같은 고전 레퍼토리는 물론이고 ‘로미오와 줄리엣’,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을 번안한 무대는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엄격하게 구분했던 사회적 관습에 대한 반항이자 젠더와 성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는 통쾌함을 여성관객들에게 선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1960년을 전후해 여성의 지위가 차츰 향상되면서 천편일률적인 여성국극의 스토리는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게 됐고, 영화가 새로운 볼거리를 담아 부흥의 전초를 마련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쇠퇴해 오늘날에는 과거 국극의 주역들이 갖는 간헐적 공연을 통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