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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3으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되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신 감독 뒤로는 환호하는 포르투갈 벤치의 선수단.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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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30 22:08
수정2022.03.16 12:21
[천안=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3으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되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신 감독 뒤로는 환호하는 포르투갈 벤치의 선수단.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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