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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27일 무등산 허백련춘설헌 문향정 앞마당에서 김광복 교수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을 초청 다채로운 전통국악공연과 토크콘서트가 함께하는 의재로 화폭산책 ‘무등에 흐르는 역사’를 개최했다. 허백련춘설헌과 의재로 일대에서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17광주 동구 생생문화재 의재로 화폭산책’은 8월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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