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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오(음력 5월 5일)을 맞아 28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청포물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일 <단오>로 한옥마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단오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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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중·일 '단오'로 한옥마을에서 만나요"](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05281106190851024A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