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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 공릉동에서 열린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개관식에 참석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공릉동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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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5.27 17:0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 공릉동에서 열린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개관식에 참석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공릉동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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