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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역사문화 탐방 축제인 ‘정동야행(貞洞夜行)’ 축제가 개최된 26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근대 문화 대중화에 이바지한 경성방송국 부스가 재현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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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5.26 20:43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역사문화 탐방 축제인 ‘정동야행(貞洞夜行)’ 축제가 개최된 26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근대 문화 대중화에 이바지한 경성방송국 부스가 재현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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