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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계열사에 98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석유공업이 계열사 KP한석화학에 98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7.08%다.


이번 채무 원금은 82억원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600억3700만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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