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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박치국이 1회말 LG 선두타자 김용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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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25 19:03
수정2022.03.16 13:4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박치국이 1회말 LG 선두타자 김용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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