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윰블리' 정유미, 광고계 블루칩 등극, 윤식당 효과 '톡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배우 정유미가 광고계 접수에 나섰다.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윰블리’ 정유미가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이하 ‘고메’)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주부터 온에어 된 ‘고메’ 광고 영상에서 정유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영상 속 정유미는 단정한 포니테일 헤어에 그레이 블라우스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함박 스테이크를 한 입 베어 물고 맛을 음미하는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덩달아 웃음 짓게 만든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화이트 블라우스 차림의 정유미는 한 손에는 포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절로 윤식당의 ‘윰블리’ 수식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에서 보조 셰프로 활약을 펼친 정유미가 지닌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고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정유미가 모델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