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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는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7월18일까지 8주간 전국 51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캠페인 중 서비스센터 영업시간은 1시간 연장된다.
무상 점검 후 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15%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단 소모품 및 컬렉션은 제외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컴비네이션 필터, 에어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를 비롯해 시계 품목을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의 일부 제품과 내비게이션 맵 업데이트 등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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