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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페이스북은 22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생사를 확인해 가족들과 주변인들에게 알리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자신이 현장에 있었거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안전 여부가 궁금하면 이곳에 이름을 올리고 생사를 아는 사람들과의 메시지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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