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지역 정보를 발굴하고 알리는 관악마을기자학교 6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의 구정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내기 위해 ‘관악마을기자학교’를 운영한다.
‘관악마을기자학교’는 주민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할 수 있는 기자단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2013년부터 운영된 ‘관악마을기자학교’는 이번에 6기째를 맞는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돼 총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강좌는 6월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자출신인 유종필 구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글쓰기, 사진촬영, 영상 등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관악마을기자학교 수료 후 수강생들은 관악구 주민소통기자단, 지역방송 시민기자단 등으로 연계 활동하게 된다. 또 구 축제, 문화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구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6기 마을기자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통해 접수를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마을기자학교는 청소년, 대학생, 주부, 은퇴자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수강생들이 교육, 복지, 문화, 환경 등 관악구의 현장을 직접 기획하고 취재한 기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문화가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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