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카카오가 22일 오후 상승세를 보이며 10만원 복귀를 눈앞에 뒀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53%) 오른 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가 10만원을 기록했던 건 지난해 6월1일 장중 10만3000원까지 올랐던 적이 마지막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같은 해 5월31일 10만2800원으로 마친 게 가장 최근이다.
이 시각 현재 매수 창구 상위에는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메릴린치 등이 위치해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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