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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44)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만석은 지난해 가을부터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만석의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중은 사실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만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맛깔나는 입담으로 개그우먼 이영자와 함께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11일 개막을 앞둔 연극 '3일간의 비' 총연출을 맡아 연출가로서의 자질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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