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짜먹는 아이스크림 ‘스퀴즈미’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망고&패션푸르트’, ‘카페브리즈 커피’ 2종은 현재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밀크’, ‘자몽&오렌지’는 5월 마지막 주에 출시된다.
이번에 선보인 스퀴즈미는 달콤상큼한 맛과 셔벗처럼 아삭한 식감으로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모두 2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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