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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들, LG 프리미엄 가전으로 제주 전통음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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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들, LG 프리미엄 가전으로 제주 전통음식 선봬 ▲비크람 가르크 셰프가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이용해 요리하고 있다.(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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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가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제주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쿠킹쇼'를 진행했다.

LG전자는 18일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페스티벌은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 등이 제주 전통 음식으로 관광사업을 증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드워드 권,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현수 등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주방가전으로 제주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즈'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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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은 LG전자의 디오스 세미빌트인 냉장고에 보관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LG 디오스 광파오븐 및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선보였다. 미슐랭 1스타를 자랑하는 이태리의 마리아 송치니 셰프는 "이 제품은 기존 전기레인지보다 면적이 넓어 대형 조리기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LG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상판의 너비가 76cm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유명 셰프들도 감동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만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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