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4일까지 전점에서‘1등급 한우 전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등심(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일 경우 5670원(기존 판매가 8100원)에, 국거리·불고기(100g)를 3430원(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협회와 함께 21일까지 서울역점, 송파점, 은평점에서 저지방스테이크 시식 및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 3개점에서 각각 독립 부스를 오픈해 판매하는 저지방스테이크(100g)는 엘포인트 회원일 경우 4130원(5900원)이다. 저지방스테이크란, 흔히 스테이크의 메인 부위로 쓰이는 등심이나 안심이 아닌 우둔, 설도, 설깃, 앞다리살을 메인 부위로 사용한 스테이크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