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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쿠첸은 미국 캡슐커피 회사인 큐리그와 대학교 대상 커피머신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큐리그는 2015년 12월 한국 공식 판매 파트너사인 쿠첸을 통해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등 대학생들을 위한 커피머신을 지원하는 등 시장을 확대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쿠첸 또는 큐리그의이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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