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文 대통령 "특사단 파견, 정상외교의 시작…공백 메워야"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유럽연합 등 주요국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것과 관련, "6개월 이상 정상외교 공백 메우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특사단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특사단 파견은 정상외교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