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가 자회사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58분 현재 LG는 전일보다 4.24%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41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연구원은 "LG전자 등 상장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5041억원에 달한다"면서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LG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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