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후속극 '죽어야 사는 남자'에 배우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이 캐스팅됐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24부작 미니시리즈로,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최민수는 1970년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수아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 역을 맡는다. '모래시계' '홀리데이'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민수는 이번 드라마에서 코믹 등 다양한 감정으로 열연하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민수의 딸 이지영 역에는 앞서 KBS 2TV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열연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배우 강예원이 맡는다. 억척스럽고 긍정적인 역할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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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은 백작의 사위이자 이지영(강예원 분)의 남편 강호림으로 캐스팅됐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밀정'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캐스팅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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