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액트는 김성범, 최낙훈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일신상의 사유로 김상일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최낙훈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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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7.05.15 19:2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액트는 김성범, 최낙훈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일신상의 사유로 김상일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최낙훈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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