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우성)이 라벤더를 활용한 ‘허브 공예품 만들기’체험프로그램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업박물관 판매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허브 공예품 만들기’체험을 바라는 도민은 박물관 누리집(http://www.jam.go.kr)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라벤더는 농업박물관이 2016년부터 농업테마공원에 조성한 향기(허브) 식물원에서 생산된 것이다.
향 주머니 만들기 5천 원, 천연 샴푸 만들기 1만 원, 애착인형 만들기 1만 원, 낮잠 베게 만들기 2만 원 등 다양한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유료로 진행한다.
6월이면 지난해부터 조성한 농업테마공원 내 향기(허브) 식물원에서 1만 그루가 넘는 라벤더의 자줏빛 꽃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농업박물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개방하고 있다.
김우성 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힐링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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