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점장 김태회)은 지역내 불우한 이웃에게 작은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러블리 행복나눔 저금통” 운영을 진행한다.
러블리 행복나눔 저금통 운영은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매년 연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운영되며, 작은 저금통에 담긴 동전은 12월 크리스마스에 연탄 및 쌀 등을 지역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회 점장은 “이번 활동을 비롯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랑과 행복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신동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