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SK 박승욱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노수광이 포스아웃 되고 있다. KIA 포수는 김민식.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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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12 21:26
수정2022.03.16 17:2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SK 박승욱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노수광이 포스아웃 되고 있다. KIA 포수는 김민식.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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