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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가수 천단비가 가수 나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천단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엠카운트다운. 친구가 있어서 어찌나 든든하던지! 어릴 때부터 예쁘고 노래잘하던 지호 싸인씨디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나비와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2년 지기로 알려진 두 사람의 닮은 듯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천단비는 ‘어느 봄의 거짓말’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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