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루' 변요한 "아내를 만나고픈 감정 연기에 눈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변요한이 영화 속 감정 연기를 하다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하루’ (감독 조선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김명민, 변요한, 조선호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변요한은 '하루'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아내 미경(신혜선)을 구하지 못한 구급대원 역할이다. 부인(신혜선)과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식도 못 올리고 같이 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이 있기 전 크게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준영(김명민)을 만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변요한은 "촬영 하면서 아내 미경을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