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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FSSNL과 함께 12일 오후 2시부터 2017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를 판매한다.
경기사용구는 2016년부터 ㈜스카이라인스포츠가 제작하고 있다. KBO 리그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AAK-100)이다. 고급형 볼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만원이다.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KBO 마켓(www.kbomar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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