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태훈 컴투스 이사는 12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내에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마제스티아'를 출시할 예정이며 2017년 하반기에는 체스 기반 신개념 턴제 RPG '프로젝트 S', 구글 데이드림 기반 VR게임 '낚시의 신',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상반기에는 스카이렌더스 모바일, 오리지널 IP인 히어로즈워2 ,서머너즈워 MMORPG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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