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대표 한성택)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된 대세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과 함께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쏘판타지’는 오픈 필드를 기반으로 방대한 스토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실시간 직업 변경이 가능한 '잡 체인지 시스템', NPC를 용병으로 직접 고용할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말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으며 추가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도 5월 중 런칭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데뷔해 ‘쏘판타지’ 공식 홍보모델로 낙점된 ‘프리스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대 마켓 사전예약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준인터 관계자는 “인기 걸그룹 ‘프리스틴’과 함께 진행하는 사전예약은 물론 양대 마켓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게임에 대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쏘판타지’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 떠오르는 게임 추천 어플 ‘찌’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크리스탈 300개’를 비롯해 ‘강화수호석’, ‘전속성 용병 뽑기권’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카페 그리고 유저 커뮤니티 ‘쏘판타지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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