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 6월 개봉.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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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팀
입력2017.05.11 13:03
수정2022.03.16 17:53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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