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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 일광'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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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 일광' 이달 분양 'e편한세상 일광'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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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 B3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일광'을 5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일광이 들어서는 일광지구는 동부산권 일대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또 e편한세상 일광은 동부산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일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94가구 ▲74B㎡ 187가구 ▲79㎡ 150가구 ▲84A㎡ 379가구 ▲84B㎡ 3가구다. 동부산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시공과 분양을 담당한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123만㎡ 규모로 조성되는 일광지구는 상주인구 2만5000명, 총 9600여 가구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상업용지와 유치원(3곳)과 초등학교(2곳), 중. 고등학교 1곳 등도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와 함께 동부산권의 대표 주거벨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대림산업은 기대하고 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일광역을 통해 백화점과 중심 상권 등이 갖춰져 있는 해운대 생활권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김해를 비롯해 울산과 양산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올해 12월말에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경남 양산시를 거쳐 김해시 진영읍으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부산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김해시까지 이동시간이 70분에서 약 40분으로 단축된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기장IC, 14번국도 등도 가깝다.


e편한세상 일광이 위치한 일광지구는 뒤로는 일광산이, 앞으로는 일광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다. 일대에 정관산업단지와 장안산업단지 등이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부산의 차세대 관광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가 있다. 또 '힐튼 부산'이 오는 7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복합 쇼핑몰인 이케아(동부산점)와 테마파크가 2019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에는 1조원 규모의 '센터팍스 리조트' 조성계획이 오시리아 관광단지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통과해 2021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4베이(일부 제외) 설계로 통풍 및 개방감을 극대화됐다. 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에듀센터, 키즈룸이 있는 라운지 카페 등 온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기장군청과 부산국립과학관이 있다. 메가마트(기장점), 신세계아울렛(기장점), 롯데아울렛(기장점)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결로방지 최소화를 위해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선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에는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했다. 또 1층 세대 전용 공용홀이 마련되고, 출입구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한 오렌지로비를 적용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e편한세상 일광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인근)에 위치한다. 이달 중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2월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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