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트라이아웃(외국인 공개선발)에서 각 구단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살펴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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