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라 785억원을 들여 충주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0.4%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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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5.10 16:17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라 785억원을 들여 충주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0.4%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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