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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신세계는 10일부터 본점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항공으로 직송해 싱싱한 햇 체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해 더운 날씨에 먹기 좋은 과일이다.
또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 풍부한 햇살 등 캘리포니아 최적의 재배환경은 풍성하면서도 달콤한 깊은 맛을 더해주며, 오랜 시간 재배를 통한 노하우로 전세계에서 최고의 체리로 명성이 높다. 오는 14일까지 1만2500원(500g) 특가로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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