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성년의 날'(5월15일)을 앞두고 용인에 거주하는 1998년생 1만3000여명에게 축하카드를 보냈다.
정 시장은 '스무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카드에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이뤄지고 멋진 미래가 펼쳐지기를 100만 용인시민이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을 적었다.
정 시장은 "어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축하카드를 보냈다"며 "청년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성년의 날인 오는 15일 오전 11시 시청로비에서 성년을 맞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인으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정해졌다. 1985년부터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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