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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81% 완료된 이날 오전 2시9분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40%(득표수 1058만8407표)를 돌파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5.45%로 문 후보와 약 15%포인트 차이로 격차가 벌어졌으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4%로 뒤를 이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6.62%, 5.9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문재인 후보가 서울에서 41.60%, 부산에서 37.86%, 대구에서 20.99%, 인천에서 40.83%, 광주에서 60.36%, 대전에서 42.7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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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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