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은 8일 김천센트럴자이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 신청자들에게 132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 대비 3.94% 규모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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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7.05.08 17:5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은 8일 김천센트럴자이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 신청자들에게 132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 대비 3.9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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