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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여배우가 선택한 주얼리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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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서현진-수지가 남다른 미모와 빛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스타잇템] 여배우가 선택한 주얼리 어디꺼? 사진=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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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서현진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현진은 아름다운 라인과 은은한 펄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블랙 자켓, 롱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서현진이 착용한 롱 드롭 귀걸이는 좌우 언밸런스한 디자인과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길이의 롱 체인이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움직일 때 마다 자연스럽게 빛나 은은한 화려함을 더해준다.

서현진 우아한 매력을 완성시켜준 귀걸이는 디디에 두보 2017년 가을겨울 시즌‘몽 파리’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스타잇템] 여배우가 선택한 주얼리 어디꺼? 사진=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캡처

수지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참석,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이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인 1부와는 달리 2부에서는 그녀 특유의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우아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고품격 여신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수지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롱 드롭 귀걸이를 한 쪽에만 착용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으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라인이 돋보이는 팔찌, 엔티크한 분위기의 반지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수지가 착용한 롱 드롭 귀걸이는 다양한 길이의 롱 체인이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빛나 은은한 화려함을 완성, 수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수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 귀걸이, 반지, 팔찌는 디디에 두보 ‘마리아주’ 컬렉션이다. 현대 무역점, 롯데 부산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라인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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